
배우 겸 가수 아이유(IU)가 순백의 여신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아이유는 레이스 디테일을 살린 화이트 드레스로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분위를 연출했다.
아이유는 이날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으로 남아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아이유, 등장부터 빛이나

▲아이유, 애순이 백상 왔어요

▲볼하트에 심쿵

▲미소 짓는 애순이와 금명이

▲폭싹 사랑 감사해요

▲관식이가 반한 비주얼

▲청순미모 한가득

▲애순이 아름답다

▲애순이? 아이유?

▲아이유, 백상의 꽃

▲무관이지만 괜찮아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