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나영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나영은 지난달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팝업 스토어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블랙과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세련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주얼리와 화이트 앵글 부츠를 매치해 동안 미모를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등장부터 시선올킬

▲하트에 심쿵

▲변함없는 원조 비율여신

▲‘원빈♥’ 아저씨가 반한 비주얼

▲우아한 향기

▲동안 미모의 정석

▲독보적인 분위기

▲사랑스러운 미소

▲얼굴이 작은거야 손바닥이 큰거야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