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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로 뜬 리센느, 음원 차트 롱런…대세 굳히나

지승훈
입력 : 
2026-09-14 17:13:34
수정 : 
2026-09-14 17:14:58
리센느. 사진ㅣ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 사진ㅣ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가 대표곡 ‘LOVE ATTACK’의 장기 흥행에 이어 리메이크곡 ‘Pretty Girl’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멜론 톱100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까지 지난 13일 오후 11시 기준 2위에 오르며 두 곡을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려놓았다.

특히 ‘LOVE ATTACK’은 역주행 이후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리센느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8월 멜론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Pretty Girl’ 역시 같은 달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줬다.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LOVE ATTACK’으로 2관왕, ‘Pretty Girl’로 4관왕을 기록하며 총 6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쥔 것. 두 곡으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5세대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와 더불어 싱글 2집 타이틀곡 ‘Deja Vu’는 멜론 톱100 5위와 8월 월간 차트 8위를 기록했으며, ‘Runaway’ 역시 톱100 16위에 오르는 등 발표곡 다수가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일시적인 흥행을 넘어 여러 곡을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고 있는 리센느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후 이들은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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