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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또 의미심장 글 “날 믿고 차단 더 열심히 해봐”

지승훈
입력 : 
2026-09-14 20:28:06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린다.

김동완은 13일 자신의 SNS에 “날 믿고 차단을 좀 더 열심히 해봐”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방향이 같다고 꼭 함께 걸어야 할 사람인 건 아니야”라며 “어떤 사람들은 앞 사람 발목만을 바라보며 걸어. 그가 멈추지 않는 걸 두려워하면서”라고 적었다.

또 “근데 난 뭔 일인지 모르고 있고 모를 거고. 내가 지켜본 팬들은 저마다 다른 일에 화가 나 있고. 아 스트레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언급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동완은 최근 박위를 두둔하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박위와 아무 친분도 이해관계도 없다”며 자신의 글이 잘못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잘못을 비판하는 것과 한 사람을 집단으로 욕보이는 것은 다르다”며 “누구도 그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 취지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글에 대해 “저의 과오”라고 인정하면서도 원문은 그대로 두겠다고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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