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가 약 2년 만에 다시 북미 무대에 오른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시애틀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코요태가 국내외에서 이어오고 있는 ‘코요태스티벌’의 글로벌 확장판이다. 코요태는 지난해 ‘2025 코요태스티벌 : 흥’을 통해 대구, 서울, 울산, 부산,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았으며, 올해는 베트남 공연까지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북미 공연은 지난 2024년 첫 미국 투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코요태는 11월 8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미국 산호세 시빅(San Jose Civic)을 시작으로 12일 오후 7시 캐나다 더 센터 인 밴쿠버 포 퍼포밍 아츠(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ts), 14일 오후 7시 미국 시애틀·타코마 팬티지스 시어터(Pantages Theater)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에서는 코요태의 대표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순정’, ‘실연’, ‘파란’, ‘비몽’, ‘우리의 꿈’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히트곡을 비롯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는 11월 8일 미국 산호세, 12일 캐나다 밴쿠버, 14일 미국 타코마·시애틀에서 개최된다. 산호세 공연은 San Jose Civic 극장 사이트를 통해, 밴쿠버와 시애틀·타코마 공연은 Ticketmast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