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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보러 14만명 몰렸다…해외 남성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지승훈
입력 : 
2026-09-01 09:19:22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을 넘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달 29일과 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을 개최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로 이들은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처음 공연을 펼친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 아울러 공연은 해외 투어 시작을 알리는 시작점으로 자리했다.

특히 국립경기장 공연뿐만 아니라 반테린돔 나고야, 교세라돔 오사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까지 기존 발표된 일본 4개 지역 7회 콘서트가 전 회차 전석 매진돼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사진ㅣJYP엔터테인먼트

이들은 도쿄 국립경기장을 통해 약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팬들 앞에 선 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25일 발매하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에 대해서도 “다음 앨범도 자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전하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현장에서 투어 일환 도쿄돔 공연 추가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돔에서 총 3회 공연을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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