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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필요”…미요시 아야카, 건강 이상으로 ‘타짜4’ 제작보고회 불참

한현정
입력 : 
2026-08-18 09:27:36
사진 I  CJ ENM
사진 I CJ ENM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 문제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배급사 CJ ENM은 18일 열리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참석자 변경 소식을 알리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했다”며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나 증상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미요시 아야카를 제외한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과 최국희 감독이 참석한다. 행사 일시와 장소, 진행 순서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되며 본편 일부를 공개하는 풋티지 상영 역시 예정대로 열린다.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온 배우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변요한, 노재원 등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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