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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코첼라 ‘완전체’ 출격 임박…“우리의 또 다른 시작”

이다겸
입력 : 
2026-04-10 14:16:22
대성, 태양, 지드래곤. 사진ㅣ태양 SNS
대성, 태양, 지드래곤. 사진ㅣ태양 SNS

그룹 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예열에 나선다.

빅뱅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서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10일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깜짝 예고되면서, 완전체 빅뱅의 귀환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지는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과 맞닿는 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이 새롭게 써내려 갈 K팝 역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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