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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성공 위해 이렇게까지…“속옷 훔쳤다” (사이다)

신영은
입력 : 
2026-04-10 13:54:17
‘이호선의 사이다’. 사진ㅣ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사진ㅣSBS Plus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해 이것까지 훔쳤다고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

이날 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힌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

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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