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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K팝 4개팀 출격

지승훈
입력 : 
2026-03-18 14:01:47
블랙핑크 제니. 사진ㅣ스타투데이DB
블랙핑크 제니.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측에 따르며 제니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찰리XCX, 로드, 올리비아 딘, 테이트 맥레이,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 엑스 등 8팀이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4월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입지를 각인시킨 바 있다.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제니를 비롯해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다수 출격한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1991년 시작되어 시카고 기준 연평균 4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현재는 본거지인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에서도 다양한 국가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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