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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서 보자”…장성규, 극단 선택 암시한 팬 붙잡았다

김소연
입력 : 
2026-03-18 15:49:41
장성규. 사진| 스타투데이 DB
장성규. 사진| 스타투데이 DB

방송인 장성규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팬의 메시지에 걱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지난 17일 SNS에 “화요 특집 소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 좋은데 ‘천국에서 보자’, ‘마지막이다’, 이런 무서운 이야기는 하지 말고 버텨내 달라. 심장이 덜컹거린다”라며 한 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그에게 “ 성규 형, 형을 보면서 힘들었던 게 풀렸던 것 같다.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천국에서 보자”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장성규는 “설마. 농담이냐. 대답해라”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이 팬은 “그냥 전단지 알바나 하면서 돈 갚으려 한다. 될 때까지는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것으로 유명하다. 누리꾼들은 “다행이다”, “죽으면 끝이다.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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