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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에이엠피 “FNC 출신 밴드 타이틀, 영광…힙합 등 모두 가능” 차별점

지승훈
입력 : 
2025-09-10 14:45:37
수정 : 
2025-09-10 14:48:37
에이엠피. 사진ㅣ유용석 기자
에이엠피. 사진ㅣ유용석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밴드 에이엠피(AxMxP)가 이전 아이돌 밴드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에이엠피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에이엠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에이엠피는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Amplify Music Power의 약어인 팀명에는 음악의 힘을 극대화하고 음악으로 세상을 흔드는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에이엠피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정상급 밴드들을 탄생시킨 명실상부한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밴드다.

에이엠피는 소속 선배 그룹들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FNC 출신 밴드 타이틀 자체가 과분하다. 밤새도록 합주하고 열정 하나만으로 달려왔다”며 나름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색이 확실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곡마다 전달하는 음악색과 메시지가 다르다. 음악 스펙트럼도 힙합 등 다양하다”고 다른 밴드들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에이엠피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가득 채운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다. 타이틀곡만 세 곡이다. 강렬한 힙합 기반의 록 트랙 ‘아이 디드 잇’, 재기 발랄한 매력의 펑크 록 장르의 곡 ‘쇼킹 드라마’, 여운을 남기는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까지 에이엠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에이엠피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팬들을 상대로 데뷔쇼 ‘에이엠피 온’을 개최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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