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 측이 멤버 영은의 컨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측은 케플러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은은 현재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빠른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논의 끝에 이번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에는 참여하지 않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영은은 지난달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도 그의 컨디션을 고려해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케플러는 지난 26일 SBS funE ‘더쇼’에서 미니 7집 타이틀곡 ‘버블 검’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기서 멤버들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영은아, 보고 싶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이들은 다음 달 13일 중국 푸저우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단독 팬 콘서트 연기 소식까지 전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는 현지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연기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