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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원년 멤버니까…강인, 슈주 20주년 기념 공연 찾았다

지승훈
입력 : 
2025-08-24 17:27:09
강인.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강인.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팀의 데뷔 20주년 공연을 찾았다.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슈퍼쇼10’ 서울 공연 마지막날을 진행했다.

이날 강인은 관계자들과 함께 관객석에 모습을 드러내며 멤버들의 데뷔 20주년 공연을 축하했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으로 인지도를 쌓아올렸다.

그러나 2009년 음주 후 행인과의 폭행 시비에 휘말려 도마 위에 올랐다. 또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 800만 원 약식명령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슈퍼주니어 정규 6집으로 복귀했으나 2016년 또 한 번 음주운전을 일으켜 논란이 됐다. 이밖에도 폭행 사건 등 여러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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