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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신인 ‘식구’ “본인 라이프스타일 아닌 힙합 아티스트들, 가짜” 저격

지승훈
입력 : 
2025-04-29 14:56:28
AOMG 신인 아티스트 식구. 사진ㅣ유용석 기자
AOMG 신인 아티스트 식구. 사진ㅣ유용석 기자

AOMG 신인 아티스트 그룹 식구(SIKKOO)가 ‘가짜’ 아티스트들을 향한 소신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식구의 새 EP ‘간(間)’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식구는 요시·이백(200)·구민재로 이뤄진 3인 혼성그룹이다. AOMG는 지난 7일 식구를 영입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들은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요시의 힙한 매력이 묘하게 어울려 식구가 보여줄 ‘국산 힙합’의 진수를 기대하게 한다.

신보 타이틀곡 ‘방앗간’은 가짜 래퍼들과의 싸움을 끝낸 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식구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구민재는 ‘가짜’라는 단어에 대해 “누군가를 특정한 건 아니다. 업계 팀으로서 활동해오며 ‘저건 조금 거부감이 든다’라는 형태와 특징이 있었다”라며 “힙합이라고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그런 모습이었다. 힙합하는데 본인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다른 걸 하는 모습에 가짜라고 느꼈다” 말했다.

‘간’은 식구가 올해 글로벌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또한 AOMG가 올해 론칭한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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