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과 투어스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칼을 빼들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27일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해 아티스트를 음해하거나 모욕,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 및 댓글이 악의적으로 작성되고 있음을 실시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음반 성적 관련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를 생성하거나 유포한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집했다. 아티스트 대한 악성 게시물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며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레디스는 투어스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속사는 “사재기 루머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해 아티스트 명예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행위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이 확정됐다. 다수의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 절차도 진행 중이다.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플레디스는 팬들의 관심과 제보가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 제보를 부탁했다.
세븐틴은 내년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투어스는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월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