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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전성기 수입 100억, 쇼핑으로 날렸다”

양소영
입력 : 
2026-04-18 16:00:09
서인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서인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입 100억 원을 쇼핑으로 탕진했다고 털어놨다.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신데렐라, 신상녀로 대세를 찍던 최전성기 시절 서인영”이라며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날린 썰”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MC 유재석은 서인영에게 “과거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달랬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서인영은 “맞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며 “백화점에 가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드라마처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요’ 하면서 샀다”고 말했다.

이어 “내 뮤직비디오 ‘신데렐라’에서 카드를 신나게 긁는 장면이 딱 내 모습이었다. 그냥 다 샀다. 돈이 우스웠다. 그리고 계속 벌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서인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서인영. 사진|‘유퀴즈’ 공식 SNS 영상 캡처

또 서인영은 “아빠가 장부를 보여주는데, 네가 번 돈이 세금 떼고 100억이라고 하더라. ‘돈 어디 갔냐’고 했더니 아빠가 ‘네가 썼잖아’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진짜 개념이 없었다. 아빠가 이 돈으로 그 당시 건물을 샀다면 세 채는 샀을 거라고 하더라. 내가 너무 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22일 방송되는 ‘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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