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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MMA 2024’서 대상 3개 싹쓸이...(여자)아이들 깜짝 재계약 발표[종합]

이다겸
입력 : 
2024-11-30 21:37:22
수정 : 
2024-11-30 21:48:09
에스파. 사진l사진l멜론 유튜브 캡처
에스파. 사진l사진l멜론 유튜브 캡처

그룹 에스파가 ‘MMA 2024’에서 대상 세 개를 휩쓸며 저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대상 한 개는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30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4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이하 MMA 2024)’가 열렸다.

이날 에스파는 4개의 대상 중 올해의 아티스트·베스트송·앨범을 수상했고, 올해의 레코드는 (여자)아이들에게 돌아갔다.

대상 3관왕에 오른 에스파는 “너무 영광스러운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팬들과 음악을 사랑해주신 대중 덕분이다. 이 음악을 같이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하다. 뒤에서 힘 써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저희가 대표해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올해에 이어서 내년에도 열심히 할테니 저희 에스파 많이 응원해달라. 3년, 5년, 10년까지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되겠다. 제 인생 중 2024년 꼭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파는 올해의 아티스트 호명 직후 지젤을 제외한 카리나, 윈터, 닝닝만 무대에 올라와 궁금증을 안기기도 했다. 카리나는 뒤늦게 무대에 오른 지젤에 대해 “몸이 살짝 안 좋아서 내려갔다가 올라왔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MMA 2024’. 사진l멜론 유튜브 캡처
‘MMA 2024’. 사진l멜론 유튜브 캡처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한 (여자)아이들은 깜짝 재계약 소식을 알려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전소연은 “제가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서 (여자)아이들이 해체한다는 등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저 혼자가 아니라 저희 5명이 다 같이 재계약 하기로 했다. 오늘 무대 올라오기 전에 이야기를 하고 왔다. 내년, 내후년 평생 저희 5명 함께할 거니까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본상인 TOP10에는 (여자)아이들, 라이즈, 에스파, 플레이브, 투어스, 아이유, 세븐틴, 정국, 데이식스,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밀리언즈 TOP10에는 아이브, 에스파, 라이즈, 플레이브, 아이유, 임영웅, 정국, 태연, 데이식스, 뉴진스가 호명됐다.

베스트 그룹은 라이즈와 에스파, 베스트 솔로는 정국과 아이유에게 각각 돌아갔고, 올해의 신인으로는 투어스와 아일릿이 선정됐다.

투어스는 “값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감사하게도 좋은 상을 많이 주셔서 그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아일릿은 영상을 통해 “신인상은 평생에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지 않나.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었는데 소중한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뜻 깊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MMA는 멜론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널리 기리고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플레이브, 라이즈, 투어스, (여자)아이들, 아이브, 에스파, 트리플에스, QWER, 비비, 이영지, 팝스타 크리스토퍼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다음은 ‘MMA 2024’ 주요 수상자 리스트>

▲올해의 아티스트=에스파

▲올해의 베스트송=에스파 ‘슈퍼노바’

▲올해의 레코드=(여자)아이들

▲올해의 앨범=에스파

▲TOP10=(여자)아이들, 라이즈, 에스파, 플레이브, 투어스, 아이유, 세븐틴, 정국, 데이식스, 뉴진스

▲밀리언스 TOP10=아이브, 에스파, 라이즈, 플레이브, 아이유, 임영웅, 정국, 태연, 데이식스, 뉴진스

▲올해의 신인=투어스, 아일릿

▲올해의 스테이지=아이유

▲올해의 뮤직비디오=아이브 ‘해야’

▲올해의 핫트렌드=QWER

▲베스트 그룹=라이즈, 에스파

▲베스트 솔로=정국, 아이유

▲베스트 퍼포먼스=보이넥스트도어, 에스파

▲베스트 팝 아티스트=벤슨 분

▲베스트 프로듀서=스타쉽 서현주 부사장

▲베스트 OST=이클립스 ‘소나기’

▲베스트 뮤직 스타일=이영지, 비비

▲송라이터=(여자)아이들 소연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요아소비

▲글로벌 아티스트=에이티즈, 아이브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라이즈

▲원더케이 글로벌 아이콘=트리플에스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라이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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