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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日 요괴 역할 위해 밤샘 암기…일본어 꿈까지 꿔”

한현정
입력 : 
2026-04-29 16:12:04
배우 유선호. <강영국 기자>
배우 유선호. <강영국 기자>

배우 유선호가 영화 ‘교생실습’에서 일본 요괴 역할을 맡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선호는 29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캐릭터가 워낙 특수해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해보겠나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극 중 일본 요괴로 등장하는 그는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해야 했다. “사실 일본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다”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접했다. 아침이 밝을 때까지 외우고 또 외웠고, 수업도 따로 받았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선생님과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어로 말하는 꿈을 두 번이나 꿨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쏟은 시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과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코미디다.

오는 5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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