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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목동 아파트 팔아 올렸다”

양소영
입력 : 
2026-04-30 22:05:14
수정 : 
2026-04-30 22:20:13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임하룡(75)이 청담동 빌딩을 공개했다.

30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존경스러운 스타”라며 임하룡을 소개했다.

임하룡은 “정말 선우용여 선배님을 좋아한다. 내가 신인 때 뉴욕 공연을 갔는데, 큰 음식점을 하길래 패닝라 LA까지 가서 만났다”며 “선배님 따님하고도 친하다. 연제와 같은 기획사에도 있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임하룡의 청담동 빌딩을 찾았다. 임하룡은 “26년 전 세 똑같이 받는다. 1층은 좀 올랐다”고 말했다.

임하룡은 ‘빌딩을 어떻게 사게 됐느냐’는 질문에 “사실은 좋은 시기에 조그만 단독 주택 하나 사 놓은 게 그대로 갖고 있다 보니까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때는 뉴스에도 났다. 이 동네가 안 된다고, 텅텅 비어있던 그런 시절도 있고 하다가 다시 또 살다 보니까 가격도 좀 올랐다”고 설명했다.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임하룡은 “1991년도에 세금까지 포함해 5억 원에 매입했다”며 “2000년대에 한 6억 들여서 목동 아파트 팔아서 그 건물을 올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2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와이프 카페 차려주고 살려고 들어왔다. 목동 아파트 파니까 또 거기가 오르더라. 인생은 그런 게 없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해당 건물에 대해 “내가 처음 샀을 때는 단독주택이었다. 그때가 1991년이니까 33년 전에 산 것”이라며 “지금은 올려서 5층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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