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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이석증 재발했다...“침대가 360도 6바퀴 돌아”

양소영
입력 : 
2026-04-30 20:41:48
한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한가인이 이석증이 재발했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 캐서 칼국수랑 라면 끓여 먹는 한가인 모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가인은 딸과 갯벌 체험에 나섰다.

한가인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던 중 “제가 이석증이 있지 않았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과거 한가인은 둘째 출산 후 3년 동안 이석증으로 고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가인은 “한 2년 괜찮았다”라며 “완전 나았는데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다가 침대가 한 360도로 여섯 바퀴 돌더라. 그날 완전 겁먹었다”고 털어놨다.

한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면서 “‘이석이 다시 떨어졌다’고 해서 지금 요가도 못한다. 고개를 숙이면 막 돈다. 그런데 지금 고개 숙이고 바지락을 캐고 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한가인은 “그날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나아졌는데 다음 주에 한 번 더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딸과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저렇게 신났는데, 오고 싶다고 하는데, 오늘 바지락 캐고 장렬하게 내일 못 일어난다, 빙빙 돈다고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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