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프로야구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야구 관람’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CGV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KBO 리그 두 경기를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는 CGV강변과 창원더시티 등에서 상영된다. 같은 시각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CGV대구스타디움, 대전, 용산아이파크몰, 천안펜타포트, 청주(서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 사운드를 활용해 실제 경기장에 가까운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이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를 더해 스포츠 관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KBO 리그 극장 생중계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극장만의 관람 환경에 힘입어 야구 생중계에 대한 관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관객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