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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8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본선 3차전 시작

김소연
입력 : 
2026-04-16 10:03:04
‘무명전설’. 사진| MBN
‘무명전설’. 사진| MBN

‘무명전설’이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하고 있다.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행 티켓을 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시작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살아남은 27명 중 단 14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가운데 결전을 벌였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은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했다. 이는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아울러 화제성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무명전설’이 1위에 오른 것.

아울러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 출연자 부문에는 김한율(7위), 성리(8위), 이루네(9위)가 이름을 올리렸다. 이뿐 아니라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 ‘무명전설 투표’(1위), ‘무명전설 재방송’(4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이 진행됐다. 본선 3차전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탑프로단은 1인당 0점부터 100점까지, 국민프로단은 1인당 1점씩, 총 1200점 만점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1위 팀 전원이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생존 룰이 적용된다.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 등 한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레전드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이들의 인생을 담은 명곡을 선택해 재해석 무대를 펼쳤다.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선발된 TOP5가 각각 팀을 꾸리고, 직접 가수 겸 작곡가를 선택해 꾸린 1라운드 ‘팀 메들리’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반전 무대로 레전드들마저 놀라게 했다.

준결승 진출자를 가릴 본선 3차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9회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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