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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후덕해진 근황…“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 (유퀴즈)

신영은
입력 : 
2026-04-16 09:00:33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ㅣ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ㅣ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ㅣ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ㅣtvN

배우 문근영이 후덕해진 근황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문근영을 소개했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뒤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앞서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문근영은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엄마, 나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얘기했다더라”고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또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한 뒤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의학계에 따르면 구획증후군이란 근육과 신경조직으로의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골절이나 심한 근육 타박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구획증후군의 증상으로는 통증, 창백, 부종, 병변근육 운동장애 등이 있다. 반대로 만성구획증후군은 급성과 비교했을 때, 통증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경우가 적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3월 10일부터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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