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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주토피아2’ 보다 빠르다

이다겸
입력 : 
2026-02-28 08:16:00
‘왕과 사는 남자’. 사진l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사진l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4일째인 지난 27일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N차 관람’의 시초로 불리며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33일)는 물론,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 2’(30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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