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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 인정…“어머님 뵌 적 있어”

김미지
입력 : 
2026-01-13 09:28:18
지상렬.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 영상 캡처
지상렬.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 영상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양락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열애를 묻자 ‘절친’ 염경환은 “잘 되고 있다”고 대신 대답했다. 지상렬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양락은 “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그랬더니 약간은 그렇지는 않다는 식으로 하더라”고 말했다. 염경환은 “제가 다리를 놨다. 16세 차이가 나는데, 저에게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라고 설명했다.

지상렬은 염경환의 일일 매니저를 하는 촬영을 통해 처음 신보람과 만나게 됐다고. 염경환은 “우연인 듯 소개해줘는데 서로 호감이 딱 맞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신동엽’ 영상 캡처

지상렬은 “낯가림이 심해서 염경환과 같이 일하는 쇼호스트라고만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이렇게 핑퐁이 될 줄은 몰랐다. 이후 다시 만났을 때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상렬은 건배를 하기 전 “그 낭자의 이름을 한 번 외쳐달라. ‘보람아’하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이 “(지상렬이) 좋은 감정으로 사람을 만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고 하자, 지상렬은 “이번에는 마음의 방이 좀 다르다. 슬쩍 노크를 해서 문을 열었더니 그 분이 어떤 방인지 스캔은 했다”고 특유의 화법을 자랑했다.

신보람의 부모님을 뵌 적이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정식으로 뵌 적은 없고 어머님이 가게를 하셔서 우연하게 뵙게 됐다.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진 않았다”면서도 “삼계탕 맛집”이라고 소개했다.

지상렬은 지난해 8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촬영 중 염경환의 소개로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처음 만나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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