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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구교환 문가영 “감사합니다”

양소영
입력 : 
2026-01-11 16:02:33
‘만약에 우리’ 구교환, 문가영.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 구교환, 문가영.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가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1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일부터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첫날 ‘주토피아 2’를 꺾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후 개봉 7일 만에 ‘아바타: 불과 재’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 사진|쇼박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의 감사 인사를 담은 인증 사진도 공개됐다.

구교환은 “100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만우 받으세요”라고 센스 있는 소감을, 문가영은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백만 번의 시선. 그대들이 내어준 햇살을 온전히 받으며 빨간 소파에 뒹굴 거리다 문득 궁금한, 모두 가슴 속에 어떤 사랑을 품고 있던 걸까?”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가 여러분 마음에 100만 번 가서 닿았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라며 소회를 밝혔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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