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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윤별하 “빙의 연기 도전, 윤세아와 모녀 호흡 좋았다”

양소영
입력 : 
2025-08-26 16:11:54
윤별하. 사진|유용석 기자
윤별하. 사진|유용석 기자

윤별하가 ‘홈캠’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오세호 감독과 배우 윤세아 권혁 윤별하가 참석했다.

윤별하는 “시나리오 보니까 빙의되는 장면이 많더라. 제가 본 빙의 연기는 어른들이 하는 걸 많이 봤다. 제가 어려운 연기를 도전하면 한 뼘 더 성장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세아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영화를 많이 안 봐서 처음 뵙는다. 평소에는 편하게 대해줬는데, 촬영 들어가면 진지하게 잘 대해줬다. 그래서 자동으로 몰입돼서 너무 좋았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 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로 9월 10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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