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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다고 매일 긁는다”…송혜교, 공유에 발끈 왜?

양소영
입력 : 
2026-11-08 17:15:12
공유, 송혜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공유, 송혜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티격태격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오늘 수려한 분들 두 분 오셨다”라며 공유와 송혜교를 소개했다.

유재석은 “성격이 좀 급한 편이냐”라고 물었고, 공유가 “그렇게 급하진 않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송혜교는 “또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케미가 좋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데뷔가 비슷한가”라고 물었다. 송혜교는 단호하게 “제가 선배다”라고 답했다. 공유는 급하게 다리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연예인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라며 발끈했다.

이어 송혜교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 병 사 가지고 와인 한 잔해야겠다 이러고 딱 가면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 한다”며 웃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공유는 12월 11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폭력과 혼란이 공존했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무대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던 사람들의 삶과 성장을 조명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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