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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선 6주기…KBS 공채 22기 개그맨 동기들 뭉쳤다

신영은
입력 : 
2026-11-02 15:30:38
사진ㅣ양상국 SNS
사진ㅣ양상국 SNS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의 6주기에 KBS 공채 22기 개그맨 동기들이 뭉쳤다.

2일 양상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벌써 5년이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양상국, 조윤호, 김지호, 송중근, 장효인, 허미영 등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22기 동기인 김원효는 지난 1일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았다. 김원효는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인 고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제작발표회, 아이돌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 진행자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고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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