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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오늘(23일) 모친상…“가족장, 조문 조의금 사절”

양소영
입력 : 
2026-10-23 12:52:15
김미화. 사진|스타투데이DB
김미화. 사진|스타투데이DB

코미디언 김미화(62)가 모친상을 당했다.

23일 김미화가 고문으로 있는 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는 김미화의 모친 김영자 씨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김미화는 부고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께서 10월 23일 오전 1시 53분에 세상 소풍을 끝내고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김미화는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정중히 사절하오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88년 KBS2 ‘쇼 비디오 자키’의 인기 코너 ‘쓰리랑 부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웃으며 삽시다’, ‘꾸러기 대행진’, ‘개그콘서트’, ‘체험 삶의 현장’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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