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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최화정 “난 이제 할머니…독감 백신도 공짜”

김소연
입력 : 
2026-10-23 09:07:53
최화정. 사진| 유튜브
최화정. 사진| 유튜브

방송인 최화정이 독감 예방접종을 15일 미룬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인간 방부제 최화정!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닌 사우나 루틴 최초 공개 (+MZ 사우나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이 경기도 용인의 한 사우나를 방문해 스파를 즐긴 뒤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화정는 제작진과 건배하던 중 한 제작진이 “짠”이라고 하자 “왜 짠이냐. 위하여를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PD가 “선배 아줌마 같아”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최화정은 “그래? 나는 아줌마도 아니야, 이제. 할머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왜 그러냐”며 만류했지만, 최화정은 “얼마 전에 병원에 가서 독감 백신을 맞으려고 했더니 ‘보름 있다가 오시면 공짜인데’라고 하더라. 내 나이가 그렇다는 거다”라며 최근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최화정은 “그래서 ‘네, 보름 있다가 올게요’ 했다. 그게 어디냐. 한 4~5만원 아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61년생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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