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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연소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 11월 결혼…2년 열애 결실

한현정
입력 : 
2026-10-20 13:16:40
KBS2
KBS2

KBS 남현종 아나운서가 2년간의 열애 끝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남현종은 오는 1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1996년생으로 건축 설계 분야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남현종은 지난 4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연애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10년 지기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났으며, 무려 11번의 만남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약 2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94년생인 남현종은 2018년 KBS 공채 45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스포츠9’, ‘뉴스타임’, ‘황금연못’,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고향’ 등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BS 최연소 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도 참여하며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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