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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심당’ 빵 싹쓸이 논란 얼마나 억울했으면…영상으로 해명

신영은
입력 : 
2026-10-22 21:12:51
사진ㅣ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ㅣ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성심당 케이크 대량 구매를 두고 빵 싹쓸이 논란이 나온 것에 대해 당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금 해명에 나섰다.

22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논란에 중심! 이지혜 대전 성심당 싹쓸이 사건 전격 해명(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성심당을 찾아 직접 줄을 섰다. 입장을 기다리는 중에 촬영 스태프들에게 “우리가 지금 인원이 많잖아. 우리가 둘이 세 개 사고, 너네 다 하나씩 사도 일곱개다”라며 구매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빵을 구매했다.

이지혜는 영상의 설명란에 “성심당에서 싹쓸이 했다는 기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해명하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대전 성심당에서 구매한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케이크가 담긴 포장백 11개가 놓여 있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많은 양의 케이크를 한꺼번에 구매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전국 각지에서 성심당을 찾는 손님들이 많은 만큼 다른 구매자들을 배려했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반면 정당하게 줄을 서서 구매한 만큼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갑작스런 논란에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케이크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자신이 구매한 케이크 2개와 남편 문재완의 몫 1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스태프 6명이 각각 하나씩 가져간 것이라고 사진에 직접 실명을 적어넣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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