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서현진이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준비 중으로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첫 방을 앞두고 전해진 비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로,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트렁크’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