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종옥의 외동딸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해 배종옥의 딸이 결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의 혼주한복을 맞췄다며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배종옥은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나는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 없다. 오히려 갈라서니 마음이 편하더라”며 “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줬기 때문에 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 힘든 걸 일부러 숨기는 게 아니라 실제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배종옥은 다음 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에 출연한다.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 분)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 분)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