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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세 연상 남친? 세대 차이 없어” (‘노빠꾸’)

김소연
입력 : 
2026-10-22 12:02:01
‘노빠꾸 탁재훈’.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사진| 유튜브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23세 연상의 남자친구인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평생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았다. 술도 제가 마셔야 옆에서 한 입 마신다. 운동도 계속해서 몸이 엄청 단단하다”고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분은 평생 타이즈는 못 입겠다”고 장난스레 말했고, 스테파니는 “레깅스만 입고 다닌다. 집에서 옷을 거의 안 입고 다닌다. 자연 상태다. 타월 정도는 두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테파니는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갔을 때다”라며 “제가 한국에 들어가기 하루 전날 다시 만났는데 8년 만에 만난 거였다. ‘변한 게 없다’고 했다. 그때는 나이도 몰랐다”고 돌아봤다.

탁재훈은 “세대 차이는 없느냐”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미국 분들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빠른 64다. 나와 같은 토끼띠”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남자친구와 나이차가 국내에서 이슈가 된 점에 대해 “남자친구가 이런 걸 보고 ‘왜 그렇게 나이 이야기를 하느냐’고 놀랐다. 외국에서는 나이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58년생이 있는데 돈이 엄청 많다. 그 사람이 빚을 다 갚아줄 수 있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돈이랑 무슨 상관이냐. 나도 일한다. 지금 남자친구도 해줄 수 있다”고 답하며 당혹스러워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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