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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 결혼 발표…“예비신랑은 동갑내기 금융인” [공식]

이다겸
입력 : 
2026-10-08 09:20:27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그룹 라붐 출신 유정(34)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 측은 “유정이 동갑내기 연인과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정의 예비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종사자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유정. 사진l디씨엘이엔티

앞서 이날 유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편지를 올리고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나를 딸처럼 아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며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씨엘이엔티 측은 “인생의 뜻 깊은 새 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은 2013년 라붐으로 데뷔해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휘휘’, ‘푱푱’ 등의 노래로 사랑 받았다. 2021년 팀 탈퇴 후에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현재는 국방홍보원 대표 프로그램인 ‘위문열차’에서 5년 차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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