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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시모상 후 묘역 찾아 추모…꽃다발 사진 공개

양소영
입력 : 
2026-10-01 17:03:08
하희라, 최수종.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하희라, 최수종.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배우 하희라가 시모상을 치른 뒤 묘역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하희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묘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석에는 시아버지의 이름과 ‘집사’라는 표기가 새겨져 있으며, 주변에는 여러 개의 꽃다발이 놓여 있다. 최근 별세한 시어머니를 시아버지 곁에 모신 뒤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편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발인은 지난달 29일 엄수됐다.

장례 기간 최수종과 하희라를 비롯한 가족들이 빈소를 지켰으며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과 애도도 이어졌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오는 11월 5일부터 연극 ‘러브레터’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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