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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습격 사건 발발…피해자는 경호원 박서함

이다겸
입력 : 
2026-09-26 18:40:23
사진l너에게 다이브
사진l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을 노린 습격 사건으로 경호원 박서함이 목숨을 잃는다.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이온, 연출 소재현)에서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덮친 비극에 윤하나(김지연 분)의 눈물샘이 폭발한다.

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 붙어 다녔던 막역한 사이이자 각자의 첫사랑이다. 가장 반짝이던 청춘의 순간들에 이어 현재는 배우와 경호원으로 여전히 함께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서로에게 진심을 고백하거나 다가가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 윤하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우재의 순애가 폭발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윤하나가 참석한 시상식 현장에 괴한이 침입하자 윤하나를 보호하려던 정우재가 결국 괴한의 칼에 숨을 거두고 마는 것.

윤하나는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쓰러진 정우재를 감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대체 누가 윤하나를 노리고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것일지, 첫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우재의 순정으로 인해 살아남은 윤하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6일 디즈니+, 오후 10시 30분 채널A 첫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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