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약 1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라 박명수와 ‘냉면’을 다시 불렀다.
제시카는 지난 20일 SNS에 “‘냉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런 인(Run in) 경주’ 특별 공연 무대에 오른 제시카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냉면’을 열창하며 지난 2009년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호흡을 보여줬다. 제시카는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와 박명수는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통해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하고 ‘냉면’을 발표했다. 두 사람이 함께 ‘냉면’ 무대에 오른 것은 약 17년 만이다.
특히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떠난 뒤 중화권 위주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 무대에 선 것은 약 12년 만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