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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공들인 마지막 사업”…정준하 새 가게에 유재석·주우재 떴다

한현정
입력 : 
2026-09-20 17:35:35
시애틀서 맛본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반해 국내 론칭
사진 I 주우재 SNS
사진 I 주우재 SNS

방송인 정준하가 3년간 준비한 새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유재석과 주우재가 직접 매장을 찾아 응원했다.

주우재는 20일 자신의 SNS에 “준하 형 아이스크림 야무지게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정준하가 새롭게 문을 연 요거트 아이스크림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온라인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유재석 역시 주우재와 함께 매장을 찾아 정준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간 준비해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공개했다.

사업의 시작은 3년 전 미국 시애틀 여행이었다. 현지에서 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찾았다가 맛에 반해 국내에 들여오기로 결심했다는 것.

정준하는 “이게 이뤄졌다”며 “‘이거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갖고 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진짜 오픈하게 됐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공을 들였다고도 했다. 그는 “3년 동안 시애틀에서 갖고 오느라고 고생했다. 백화점에도 들어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오픈’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브랜드 오픈은 안 할 거다. 마지막”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동안 다양한 요식업과 사업에 도전해온 정준하는 이번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가로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여기에 오랜 인연을 이어온 유재석과 주우재가 직접 매장을 찾아 힘을 보태면서 변함없는 우정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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