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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동생 전욱민, 캐스팅 거절 이유 “그들이 원한 건 누나”

신영은
입력 : 
2026-08-26 15:09:16
사진ㅣ전욱민SNS
사진ㅣ전욱민SNS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자신에게 들어온 각종 섭외와 캐스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전욱민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우를 준비하며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왔다. 기자, 방송사, 영화사, 브랜드사까지. 처음에는 기뻤다.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오는 건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야기를 나눠보면 대부분 비슷했다. 그들이 원했던 건 내가 아니라 누나의 동생인 나였다”고 밝혔다.

전욱민은 “내 꿈을 이루겠다고 시작한 일 때문에 떠돌아다니는 악의적인 기사들. 더는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모두 거절했다”고 했다.

다만 “연락 중에 그냥 나로서 찾아주는 곳이 있었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 연락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달랐다. 처음으로 순수한 나로서 받은 기회였다”라고도 덧붙였다.

전욱민은 전소민의 친동생으로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패밀리 특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를 꿈꾸며 꾸준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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