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다 잠이든 사연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5일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극장 침대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한 고현정이 담요를 덮고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영화가 모두 끝나고 상영관에 불이 켜진 뒤에도 깨지 않고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저랑 같이 보러가실 분”이라고 덧붙이며 ‘오디세이’ 재관람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746만315명으로 21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