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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21년 만에 자리 비웠다…“아버지로서 중요한 일”

김소연
입력 : 
2026-08-24 16:14:16
김태균. 사진| 스타투데이DB
김태균. 사진| 스타투데이DB

2006년부터 ‘컬투쇼’ 자리를 지켜온 김태균이 DJ석을 비웠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태균을 대신해 송은이,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21년간 ‘컬투쇼’ DJ로 청취자들을 만나온 김태균의 목소리가 오프닝부터 들리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고, 송은이는 “김태균 씨 목소리가 왜 안 들리지 하실 텐데, 21년째 지켜온 김태균 씨가 오늘 아버지로서 꼭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하루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봉선은 “송은이 씨와 김태균 씨가 친구지 않나. 오늘 방송에 문제가 있으면 다 뒤집어쓰시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는 함께 진행하는 신봉선에게 “오늘 신봉선 씨만 믿고 가겠다”고 의지했다.

김태균은 2006년부터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해온 대표적인 장수 라디오 DJ다. 2005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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