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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하루 세 갑 피우던 담배…금연 한 달 만 8kg 쪄”

김소연
입력 : 
2026-07-16 14:26:55
김숙. 사진| 유튜브
김숙. 사진| 유튜브

방송인 김숙이 금연에 성공한 뒤 한 달 만에 8kg이 늘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비보티비’ 채널에는 ‘※레전드 사연 탄생※ 김숙 ’넌 무슨 병문안 가서 환자를 헷갈리니..‘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던 천하제일 바보짓 자랑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금연 후 3개월 만에 10kg이 쪘다는 사연에 “나는 금연 후 한 달 만에 8kg이 쪘다”며 “처음으로 팔에 피멍이 생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피멍이 든 이유는 살이 쪄서 옷이 끼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양복 같은 거 입고 하루 종일 있으면 팔꿈치 안쪽에 나선형으로 피멍이 들어있다. 옷 때문에 뻘겋게 줄처럼 생겼다. 실핏줄 터지듯이 멍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살이 찐 이유는 간식 때문이었다. 그는 “기본 49~50kg 나가다가 한 달만에 8kg이 늘더라. 금연하면서 식탐이 늘어났다”며 초콜릿과 사탕 때문에 급격한 체중 증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연예계 대표 애연가인 신기루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금연 학교를 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나는 하루에 세 갑을 피웠던 사람이다. 어떨 때 담배를 피워야 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이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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