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을 지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시영은 “제가 사실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두껍기도 하고 너무 오래돼서 색이 초록빛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워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지웠다.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거의 아예 없었다. (문신을) 지우는 게 무섭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시영은 메이크업 팀이 문신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계속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생얼처럼 나와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때문에 화장이 진해보인다더라. 그래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제 모습을 보니까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두꺼운 아이라인이 눈에 거슬리더라”며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시영은 “병원 가서 한 시간 기다렸다가 설명 듣고 시술을 받았다. 시술 시간은 3~5분이었다”며 “진짜 깨끗하게 지워졌다. 더 어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착해 보이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7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이시영은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같은해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보관해 두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딸을 출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