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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왜 이렇게 빠졌나”...안성재, 와인 논란 두 달 만 근황 보니

양소영
입력 : 
2026-07-14 07:54:46
안성재. 사진|안성재 인스타그램
안성재. 사진|안성재 인스타그램

안성재 셰프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안성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모수와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성재는 셰프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살이 왜케 빠지셨어요” “유튜브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모수 서울’은 지난 4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모수를 방문한 작성자 A씨가 2000년 빈티지 대신 향과 맛이 다른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며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가 할 만한 실수인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안성재 셰프는 SNS를 통해 “(해당 직원을)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역시 재정비를 이유로 잠정 운영 중단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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