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원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조금 심합니다.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낼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몸 상태를 직접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욕창(褥瘡)’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욕창 치료를 받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금주’, ‘#소독’, ‘#참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원래의 솔직한 근황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게시글에는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힘내시길 바란다” 등 격려의 댓글이 잇따랐다.
한편 강원래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일상과 건강 상태를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한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과 충돌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3년 댄서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