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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박보경 부부, 나란히 청룡 노미네이트…“기적같은 일”

김소연
입력 : 
2026-07-03 18:08:20
박보경, 진선규 부부. 사진| 진선규 SNS
박보경, 진선규 부부. 사진| 진선규 SNS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나란히 노미네이트 된 소감을 밝혔다.

진선규는 3일 SNS에 “특별한 순간”이라며 “우리 부부 인생에서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저와 아내가 각각 남녀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정말 가문의 영광 같은 일”이라고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벌써 상을 받은 기분”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신혼 때 함께 꿈꿨던 길을 앞으로도 같이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에서 보내준 꽃바구니와 케이크 등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함께 노미네이트됐다는 소식이 담긴 기사로 꾸며진 케이크에 촛불을 끄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애마’로, 박보경은 ‘레이디 두아’로 각각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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